我們家隊長半夜不睡居然想起我們這些小樹們了1114692252.jpg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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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0415推特

내가 아끼고 아끼는….나의 나무들은 나에게 이런존재랍니다….

어둠속에 묵묵히 타오르는 촛불

 

我所疼愛所珍惜的小樹們,

對我而言有著如此存在的意義

在黑暗中默默(為我)燃燒發亮的燭光

  

내가 좋아하고 좋아하는 우리 대장나무 나에게 이런존재입니다..슬플때 목소리로 나를 위로해 있는 사람입니다.대장 행복해야 합니다.1114692262.jpg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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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hyoshin1201 發表在 痞客邦 留言(0) 人氣()